'자가격리 9일차' 김영철, "격리 끝나면 쓰레기 먼저 버리고 싶어"
상태바
'자가격리 9일차' 김영철, "격리 끝나면 쓰레기 먼저 버리고 싶어"
  • 전혜정 기자
  • 승인 2021.01.02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캡쳐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캡쳐

[전혜정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SNS를 통해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자가격리 일상이 화제다.

방송인 김영철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자가격리 중에 나름의 꿀팁들을 습득하고 있다"며 자가격리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게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집 내부에 쓰레기를 빨리 버리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그는 또 2021년 신축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국내 팬 뿐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해외 팬들과도 서슴없이 소통하는 등 긍정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했다. 

한편 김영철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