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2021 BMF(BBANGYA MUSIC FESTIVAL)’ 라인업이 완성됐다.
‘2021 BMF’ 측은 4일 페스티벌 마지막 라인업으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를 공개했다.
BBANGYA TV(빵야 TV)가 주최하는 ‘2021 BMF’는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옴니버스 유료 콘서트로, 지난 12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왔다. 그리고 오늘(4일) 마지막 라인업에 골든차일드가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 퍼즐을 완성시켰다.
앞서 공개된 ‘2021 BMF’ 라인업에는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를 비롯해 에이비식스(AB6IX), 있지(ITZY),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이름을 올렸다.
‘2021 BMF’는 오는 16일 BBANGYA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의 차세대 탑 아티스트로 구성된 라인업과 화려한 무대 설정을 결합,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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