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독일서도 발견...정밀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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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독일서도 발견...정밀조사 착수
  • 박규민 기자
  • 승인 2021.0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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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박규민 기자] 독일에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일간 뮌헤너 메르쿠어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파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고, 이 병원 실험실 직원들은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서열에서 1만2000건의 변이가 발견됐으며, 이 중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현한 변이바이러스가 더 공격적이고 감염성도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독일 내 발견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독일 정부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9일 연방정부·16개 주지사 열고 추가 봉쇄 조처 강화를 논의한다.

도입 가능한 추가 봉쇄 강화 조처로는 야간 통행금지, 재택근무 확대, 공공교통수단과 슈퍼마켓 등 생필품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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