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가 2011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솔가 엽산 누적 판매량이 160만병을 돌파했다. 솔가 엽산 400∙800은 2020년에 2분당 1병씩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얻으며 명실상부한 엽산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솔가 엽산은 임산부와 수유부는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솔가 대표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강기능식품 이용자 5,0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엽산 제품 구매자 2명 중 1명(50.2%)은 솔가 엽산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솔가는 “솔가 엽산의 경우 글로벌 식품 인증 마크인 ‘코셔인증’을 받았으며, 글루텐 무첨가 제품으로 믿고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제품 구매 요소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솔가 엽산 400∙800은 혈액 내 호모시스테인 수준 정상 유지∙세포와 혈액 생성∙태아 신경관 정상 발달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1정으로 엽산 1일 권장 섭취량 충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는 등 섭취법도 간단해 임산부와 수유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호모시스테인 수준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등에게 적합하다. 글루텐 무첨가 제품이며 유태인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한국솔가 마케팅팀 장세인 선임은 “솔가 엽산은 2011년 국내에 처음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임산부∙수유부∙중장년층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솔가 베스트셀러”라며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