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강아지 상습 파양 의혹 쟁점은 비글? A씨 등장 “비글과 지하철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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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강아지 상습 파양 의혹 쟁점은 비글? A씨 등장 “비글과 지하철도 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1.27 19: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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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이지은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철저하게 의견이 나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박은석 측은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상황을 반박, 키우던 반려 동물을 사정에 의해 가족이나 지인 등에 입양했다고 전했다.

이후 박은석의 15년 지기 친구라고 주장한 B씨는 팬카페를 통해 “처음 글을 올린 분이 은석이와 다른 사람을 착각한 것 같다. 은석이는 비글을 키운 적 없다. 비글을 키우다 여자친구 말에 작은 강아지로 바꾸고, 이런 글은 뭔가 다른 사람과 헷갈렸든지, 있지 않은 사실을 적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초로 글을 올린 A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5년지기 친구라는 분의 글은 시기와 년도가 구체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 박은석이 거주하던 곳을 언급하며 함께 단편영화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체프먼대 친구들이 서울 구경을 하고 싶다고 했고 (박은석과) 비글과 함께 마을버스를 탔고, (박은석은) 그 비글을 끌어안고 잠을 잤다”라며 “지금 제가 소설을 쓰고 것이냐”고 되물었다.

또 A씨는 “당시 촬영할 때 비글이 짖어 해당 신을 다시 촬영하고 스태프들이 반복적으로 불평을 표현한 일 역시 존재한다”면서 당시 한국 촬영장에 방문했던 몇몇 인물들이 박은석이 촬영장에 비글을 데려온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그들에게 연락을 취해 확인해달라는 말은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더불어 A씨는 B씨의 글에서 박은석이 고양이를 구조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것에 대해 “구조 경력으로 진위 여부를 가리면 그보다 더 구조를 많이 한 내가 진실이 되는 거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A씨는 “일이 이렇게 된 이상, 그와 그의 친구, 그리고 소속사 등의 저를 향한 비인격적인 모독은 이 일을 더 길어지게 만들고, 크게 만드는 것 같다”며 “모독을 조용히 넘어가지는 못할 것 같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은석 측은 푸들, 올드잉글리시쉽독, 고양이 등을 다른 곳으로 보낸 것에 대해 해명했지만,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비글을 다른 강아지로 바꿨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며 키운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marketnews3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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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 2021-01-27 20:06:18
박은석 팬이지만 급조한거같기도하고 박은석배우님 말을 믿기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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