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픽업 스테이지 액터스' 5기 개최…새 얼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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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픽업 스테이지 액터스' 5기 개최…새 얼굴 찾는다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2.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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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신인 연기자 공채 오디션을 개최한다.

1일 FNC엔터테인먼트는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를 통해 FNC의 새 얼굴을 찾는다고 밝혔다.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잠재력과 연기력을 지닌 차세대 신인 배우를 발굴해 국내를 기반으로 한 신인 엔터테이너를 육성하는 인재 발굴 오디션 프로젝트다. 5기째 진행되고 있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는 매 기수 약 500대 1의 경쟁률을 보여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김서하는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1기 출신으로, FNC의 체계적인 신인연기자 양성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해 현재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김민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2021 FNC 픽업 스테이지 : 액터스 5기'는 서류 접수부터 화상 오디션, 최종 오디션 및 프로필 촬영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994년 이후 출생자 중 배우를 지망하는 대한민국 남녀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2월 1일부터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연습생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 트레이닝의 기회가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오디션에서는 최종 합격자에 한해 프로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FNC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진영, 이동건, 정해인, 성혁, 정유진, 문지인, 임현수, 진예주, 한은서, 박지원, 김누리, 김서하, 신이안, 이채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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