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사과 "엑소엘 믿음 위해 최선 다할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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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사과 "엑소엘 믿음 위해 최선 다할 것"(전문)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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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켓뉴스 DB
사진=마켓뉴스 DB

 

[이지은 기자] 찬열 사과가 화제다. 찬열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지 약 4개월 만에 직접 팬들에게 사과했다. 

찬열은 24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하세요 찬열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찬열은 "엑소엘 여러분들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고 엑소엘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찬열은 "그동안 어떤 말들로 엑소엘 여러분들께 제 마음을 전해야 할까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생일에 보내주신 응원의 글들과 편지들은 너무 감사히 잘 받았어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더욱 더 커졌습니다. 엑소엘 여러분들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찬열은 "9년 전 제 처음의 그 때를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때의 마음가짐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제게 보내주신 한없이 과분한 그 큰 사랑 꼭 지키겠습니다. 엑소엘 여러분 항상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찬열 사과 전문.

안녕하세요. 찬열입니다.

엑소엘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글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정말 너무나 미안하고 엑소엘 생각을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말들로 엑소엘 여러분들게 제 마음을 전해야 할까 수 없이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생일에 보내주신 응원의 글들과 편지들은 너무 감사히 잘 받았어요. 하나하나 읽으면서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더욱 더 커졌습니다.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 되새겼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가 지났지만 매번 잊지 않고, 저의 첫 모습을..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올해까지 9주년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9년 전 제 처음의 그 때를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때의 그 마음가짐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보내주신 한없이 과분한 그 큰사랑 꼭 지키겠습니다.

엑소엘 여러분 항상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marketnews3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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