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잇츠스킨이 마무리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게 세안해주는 ‘파워 10 포뮬라 파워풀 지니어스 폼 인 밀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은 부드러운 밀크 제형이 물에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밀크 투 폼 클렌저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여 편안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한 유해성분 10가지를 배제해 민감한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깊숙이 자리한 노폐물까지 지워주는 것은 물론, 봄철 각종 피부 고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까지 씻어주는 세정력을 갖추었다. 초미세먼지 세정력 평가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별도의 1차 클렌징 없이도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아미노산 계면활성제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파워 10 포뮬라 파워풀 지니어스 라인만의 특허 유산균 콤플렉스 바이옴지니어스5™와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파워풀 배리어™가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지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외부 환경이 늘어나면서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클렌징 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부드러운 사용감과 세정력은 물론 독자적인 특허 유산균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는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파워풀 지니어스 폼 인 밀크’과 함께 봄철 건강한 클렌징 케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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