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일상] 박성연·정미애·김소유, 소속사 ‘식구’로 뭉친 비주얼 삼인방 “흥으로 뿌셨다” 
상태바
[Ma★일상] 박성연·정미애·김소유, 소속사 ‘식구’로 뭉친 비주얼 삼인방 “흥으로 뿌셨다”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1.03.03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박성연 공식 SNS 채널 캡처
사진=박성연 공식 SNS 채널 캡처

[백융희 기자] ‘탬버린 여신’ 박성연이 정미애, 김소유와 뭉쳤다. 

3일 오후 박성연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연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정미애, 김소유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민낯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거나,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도 뽐내고 있다. 

박성연은 사진과 함께 “언니들과 멜론스테이션 흥으로 뿌셨다”라며 재치 있는 글도 남겼다. 

소속사 식구로 뭉친 세 사람은 앞으로도 각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