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 사과 "대마초 의심..경찰에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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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그램 사과 "대마초 의심..경찰에 모두 인정"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3.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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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킬라그램 SNS
사진=킬라그램 SNS

 

[이지은 기자] 래퍼 킬라그램이 대마초 소지, 흡연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과했다.

킬라그램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과 인사를 전했다. 그는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기사로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는데, 늦은점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킬라그램은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다.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적인 처벌은 당연한 것이고,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서,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다. 저는 이 글을 읽고있는, 혹은 뉴스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하나씩 읽고 천천히 더 반성하겠다.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또 킬라그램은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않겠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 다시한번 팬분들과 실망하신 많은 분들, 믿어주셨던 분들, 이번일을 계기로 절 알게 된 분들, 그리고 떳떳하게 대한민국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 깊이 반성중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를 마무리 했다. 

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marketnews3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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