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아카데미 6개 후보! 윤여정, 韓 최초 오스카 연기상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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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아카데미 6개 후보! 윤여정, 韓 최초 오스카 연기상 노미네이트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3.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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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씨네마㈜ 제공
사진=판씨네마㈜ 제공

[조정원 기자]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후보에 선정됐다. 또한, 스티븐 연은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했다.

지난 15일 오후 9시 19분(한국 시각)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으로,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유튜브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유튜브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의 최고상인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등 전 세계 영화제와 시상식, 협회에서 통산 91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지난 3일 개봉일부터 12일간 1위를 차지한 것을 물론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3월 15일 오후 9시 기준)

한편 '미나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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