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현장] 체크메이트 “컴백 소감? 6개월 너무 길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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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현장] 체크메이트 “컴백 소감? 6개월 너무 길게 느껴져”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1.03.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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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융희 기자] 혼성그룹 체크메이트(CHECKMATE)가 6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체크메이트(용석, 시은, 수리, 노아)는 29일 오후 두 번째 싱글 ‘YOU(유)’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용석은 “모두가 그렇겠지만, 너무 설렌다. 여러분들을 뵙고 싶어서 6개월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은은 “지난 앨범 때 코로나19 여파도 있었고 가사에서 방송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아서 안타깝게 활동하지 못했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들을 뵙고 싶은 마음에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열심히 연습해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YOU’는 기타를 기반으로 한 힙합 트랙으로, 체크메이트만의 개성을 최대로 부각시킨 곡이다.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과 감각적인 비트로 파티 속 두 남녀의 열정적인 춤을 곡의 주제로 체크메이트 멤버 각각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매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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