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지후, '콘크리트 유토피아' 캐스팅…'벌새'-'빛과 철' 잇는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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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지후, '콘크리트 유토피아' 캐스팅…'벌새'-'빛과 철' 잇는 활약 예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4.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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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기자] 신인 배우 박지후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지후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박지후는 극 중 황궁아파트의 주민 혜원 역을 맡았다. 그는 '벌새', '빛과 철' 등 그간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박지후는 "좋은 작품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 기쁘고 설렌다. 첫 촬영을 앞두고 혜원이라는 캐릭터를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지후는 '벌새'의 미스터리하지만 용기 있는 은희 역을 맡아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빛과 철'의 단단하고 강인한 은영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처럼 박지후는 어린 나이에도 기복 없는 연기력과 특유의 진중함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16일 크랭크인 했으며, 그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는 올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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