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韓 최초 '도유 범죄' 소재…신개념 범죄 오락 영화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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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韓 최초 '도유 범죄' 소재…신개념 범죄 오락 영화 탄생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4.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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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제공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제공

[조정원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이 대한민국 최초로 도유 범죄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범죄 오락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한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 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파이프라인'은 지금껏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도유 범죄를 전면으로 다루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유 범죄란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빼돌려 이를 다시 판매하는 특수 범죄를 말한다.

이번 작품은 실제 도유 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사로 대사는 물론 캐릭터 설정, 영화의 배경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하며 완성도 높으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신개념 범죄 오락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송유관을 뚫는 드릴과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른 최고의 천공 기술자 핀돌이(서인국 분)부터 300억 도유 범죄의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이수혁 분), 프로 용접공 접새(음문석 분), 땅속 지리를 장기판처럼 훤히 꿰고 있는 나 과장(유승목 분), 땅굴을 파는데 반드시 필요한 괴력의 인간 굴착기 큰삽(태항호 분), 상황 판단 빠른 감시자 카운터(배다빈 분)까지 연기파 배우들이 구현해낸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연기와 이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 된 후, 예비 관객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개념 범죄 오락 탄생에 뜨거운 기대를 전했다.

이처럼 '파이프라인'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도유 범죄라는 신선한 소재와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는 물론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연출한 충무로 스토리텔러 유하 감독의 오랜만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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