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캐릭터 완벽 소화하며 몰입도 UP! 최강 코믹 힐링 드라마 탄생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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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캐릭터 완벽 소화하며 몰입도 UP! 최강 코믹 힐링 드라마 탄생 예감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5.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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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 영상 캡처
사진=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 영상 캡처

[조정원 기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가 정우, 오연서의 환상적인 매운맛 케미스트리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이를 코믹하면서도 리얼하게 담아낸 맛깔나는 연출까지 3박자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 강력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첫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에서는 도무지 분노 조절이 어려운 노휘오(정우 분)와 분노유발자 이민경(오연서 분)의 얽히고 설킨 엉망진창 만남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첫 화에서는 노휘오와 이민경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부터 오해가 오해를 낳으며 엉망으로 꼬이기만 하는 이들의 운명 같은 스토리가 숨 가쁘게 펼쳐져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빗길에 벗겨진 노휘오의 슬리퍼를 엉뚱한 방향으로 던져 준 이민경, 화를 참지 못하고 극한의 분노를 표출하는 노휘오와 이를 오해한 이민경의 엘리베이터 난투극 등 적립하듯 악연을 쌓아가는 두 사람의 어긋난 만남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극에 달했다.

노휘오의 발목에 있는 목욕탕 키를 전자발찌로 오해,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인 이민경이 노휘오의 차를 박살 내기 시작하고, 눈앞에서 자신의 차가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본 노휘오가 극한의 분노에 치닫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더할 나위 없이 최악으로만 치닫는 노휘오와 이민경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뿐 아니라 찰떡처럼 캐릭터에 녹아든 정우(노휘오 역)와 오연서(이민경 역)의 열연으로 재미를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노휘오, 이민경 그 자체가 된 두 배우는 감정변화가 큰 롤러코스터 같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더욱이 절대 물러서지 않는 두 배우의 완벽한 티키타카와 매운맛 케미스트리가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밖에도 분노조절장애 정우도 꼼짝 못하는 감정소모 0%의 수현(수현 역)과의 빅매치도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로 떠올랐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순간이나 인물의 감정이 고조될 땐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화장실이 급한 노휘오의 상태를 압력밥솥으로 표현한 것처럼 완급조절이 필요할 땐 코믹하고 센스있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이 구역의 미친 X'는 연기, 대본, 연출의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첫 화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점점 노휘오와 이민경의 속사정, 두 사람을 중심으로 형성될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성이 점점 드러나면서 더욱 다채롭고 깊어질 두 배우의 연기와 연출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 작품으로, 오늘(25일)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2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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