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성훈-김민교-박동빈,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 발산! 3인 3색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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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 성훈-김민교-박동빈,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 발산! 3인 3색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 강탈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6.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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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방송 캡처
사진=‘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방송 캡처

[조정원 기자]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성훈, 김민교, 박동빈이 3인 3색 매력으로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성훈, 김민교, 박동빈은 금토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 이하 ‘안티팬’)에서 각각 재희 역, 배영석 역, 조해윤 역을 맡아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극의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세 사람이 그려낸 흥미진진한 활약을 짚어봤다.

먼저 성훈은 제이제이(황찬성 분)의 형 재희 역으로 특별 출연, 제이제이와 살벌한 형제의 난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였다. 재희는 늘 실패만 거듭하는 동생 제이제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그를 압박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2일 방송한 27, 28회에서 재희는 후준을 잡으려는 마지막 기회마저 놓친 제이제이의 무능함을 탓하며 “지금이 널 버려야 할 때란 걸 아버지가 모르실까?”라며 비릿하게 웃으며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김민교는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의 소속사 대표 배영석 역으로 등장,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극 초반 배영석은 안티팬 이근영이 어떤 일을 꾸밀까 걱정하는 후준을 보고 발 빠르게 이근영의 해고를 진행하는 냉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성공만을 바라보던 배영석은 가치관이 다른 후준과 충돌하게 됐고, 재계약을 거부하는 후준에게 화가 나 그의 비밀을 폭로하며 끝없는 욕망을 가감 없이 보여줘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박동빈은 냉철한 사고를 가진 변호사 조해윤으로 분했다. 그는 화를 내는 제이제이 앞에서 눈 깜짝하지 않는 침착함을 보이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제이제이는 아버지를 찾고 있는 후준에게 조해윤의 명함을 건네며 그를 후준의 아버지라고 소개한 바, 과연 조해윤이 가지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김민교, 성훈, 박동빈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랑하며 ‘안티팬’의 전개를 더 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세 사람이 이번 주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티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 한 회에 30분 분량으로 금요일 2회, 토요일 2회씩 네이버TV와 V-LIVE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플랫폼 iQIYI(아이치이),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JP)에서는 한 회에 60분 분량으로 매주 금, 토요일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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