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입술 닿기 3초 전 포착! 제대로 불붙은 ‘미친 X들’
상태바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입술 닿기 3초 전 포착! 제대로 불붙은 ‘미친 X들’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6.14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제공
사진=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제공

[조정원 기자] ‘이 구역의 미친 X’의 정우와 오연서 관계에 확신을 심어줄 터닝 포인트가 찾아온다.

14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 제작진은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 분)의 스킨십 전초전 현장 포착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묘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노휘오와 이민경의 모습이 숨을 죽이게 한다. 이민경을 애정 듬뿍 담긴 표정으로 마주한 노휘오는 사랑에 빠진 남자 그 자체다. 여기에 타인에게 경계심 많던 이민경이 노휘오의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설렘을 배가한다.  

특히 쇼파에 누워있는 이민경과 그런 그녀 곁을 지키는 노휘오의 간격은 당장 입술이 닿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가깝다. 상대방의 숨결이 느껴지는 지척에 있는 두 남녀 사이의 공기가 보는 이들의 뺨까지 함께 달아오르게 한다. 

무엇보다 지난 9화에서 노휘오는 억울한 추문에 휩싸인 이민경에게 ‘내 편’이 돼주며 두 사람의 결속력은 한층 더 단단해진 상황이다. 그들은 속 깊이 감춰뒀던 상처를 서로에게 내보이고 또 치유하는 과정을 같이 하며 더 나아진 미래로 향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곁에서도 치유되지 못했던 응어리들은 두 사람이 만나면서 서서히 아물어가기 시작했다. 서로의 다친 속내를 공감하는 유일한 이들이자 ‘내 편’이 된 노휘오와 이민경의 감정이 사랑으로 번지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눈앞에 닥친 시련도 상대방을 향한 굳은 믿음으로 헤쳐나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4일(오늘) 공개될 ‘이 구역의 미친 X’ 10화에서는 노휘오와 이민경에게 또 한 번 역사가 뒤바뀔 만한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다. 그간 알 듯 말 듯 미묘했던 그들의 공기가 어떤 온도로 변하게 될지 또 아직 해결되지 못한 난관들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 섞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구역의 미친 X’ 10화는 14일(오늘) 오후 7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