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미소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개미는 뚠뚠'을 연상시키는 개미 이모티콘 메세지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암시하면서도 굴욕없는 근접샷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이유의 SNS 게시물에는 시크한 모습 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아이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브로커'에서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보여줬다. 이 영화로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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