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방송인인 토니안이 일상을 전했다.

토니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가는 길인데 갑자기 살이 왕창 빠진 느낌이네.. 제발 유지됐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댓글을 통해 폭우로 다치거나 침수피해를 입은 팬들이 없는 지 걱정하기도 했다.
공개된사진 속 토니안은 검은 뿔테 안경과 샤프한 얼굴로 4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토니안은 최근 오래된 팬들과 뜻깊은 팬미팅을 가졌으며 TV동물농장 MC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