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수능 모의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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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수능 모의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 김재홍 기자
  • 승인 2023.05.18 13: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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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이투스 보딩 패스’ 페이지 오픈

다음달 1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지난 3월, 5월 학력평가와 달리 졸업생들도 응시할 수 있어 ‘예비 수능의 장’이라 불린다.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고, 모평 결과는 수시 지원 시 참고 자료와 향후 학습 계획 수립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중요한 시험이다.

이런 가운데 이투스에듀가 6월 수능 모의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이투스 보딩 패스’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투스에듀는 “6월 모의평가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하고자 해당 페이지를 오픈했다”며 “특강과 모의고사, 학습 가이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평가원의 최신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강의뿐만 아니라 김민정, 정승제 등 이투스 일타강사의 스팟특강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도 한다.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통합 페이지에서는 ‘수학 8문항 등급 진단 TEST’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수학 8문항 등급 진단 TEST는 엄선된 8문항을 풀고 답안을 제출하면 현재 실력을 기준으로 6월 모평에서 받게 될 수학 등급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이다. 수험생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투스 보딩 패스’의 총괄을 맡은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6월 모평은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객관적인 성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첫 시험인 만큼 체계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투스에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들을 활용해 알차게 모평을 준비하길 바라며, 모평 이후 진행될 예정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홍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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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5-19 15:25:15
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양반대학)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Monkey 일본의 성씨없는점쇠(일본에서는 천황).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점쇠가세운 마당쇠).그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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