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누빌 ‘리버버스’ 이름은?”.... 서울시,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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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누빌 ‘리버버스’ 이름은?”.... 서울시, 명칭 공모
  • 김성태 기자
  • 승인 2024.05.13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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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2일까지 10일 동안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명칭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2일까지 10일 동안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명칭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버버스’라는 이름은 해외에서 사용 중인 사례로, 한강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수상 교통을 대표할 수 있는 고유의 이름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국민 공모를 시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강 리버버스’의 새로운 이름을 제안하고 싶은 국민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 내손안에 서울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시는 자체·전문가 심사를 통해 ‘한강 리버버스’의 혁신성과 편의성, 상징성을 잘 표현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으며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명칭인지 등을 종합 평가한 후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이 제안한 명칭은 심사를 통해 총 9건이 선정된다.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0만원), 우수상 6명(각 10만원)에게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오는 10월 한강 리버버스를 운항할 때 실제로 사용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미래한강본부 누리집과 내손안에 서울에 공개된다.

한편 한강 리버버스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총 7개 선착장을 대상으로 평일에는 6시 30분~22시 30분(68회 운항), 주말과 공휴일에는 9시 30분~22시 30분(48회 운항)에 운항할 계획이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인 6시 30분~9시와 18시~20시 30분에는 15분 간격, 그 외 평일 시간대와 공휴일 및 주말에는 30분 간격으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항할 예정이다. 

요금은 3000원이며 한강 리버버스까지 이용 가능한 6만8000원(따릉이 제외시 6만5000원)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김성태 마켓뉴스 기자]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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