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K푸드 인기와 집밥 트렌드로 1분기 실적 대폭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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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K푸드 인기와 집밥 트렌드로 1분기 실적 대폭 호전
  • 이사론 기자
  • 승인 2024.05.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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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론 기자
사진=이사론 기자

식품업계의 1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매출이 4조4442억원으로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1008억원으로 3742.9%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39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대상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445억원으로 5.5% 늘었다.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91.5% 증가했다. 

롯데웰푸드 매출은 9511억원으로 0.9% 줄었지만,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농심의 1분기 매출은 8725억원으로 1.4% 증가했다. 원료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1분기 매출은 8836억원으로 3.1% 늘었다. 영업이익은 732억원으로 12% 증가했다. 

동원F&B 매출은 1조1190억원으로 3.5% 늘었다.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52.4% 증가했다.

식품업계가 이러한 실적을 올린 비결은 글로벌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북미를 비롯해 유럽과 호주에서도 성장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내식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해 새로운 판로를 확대한 것이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사론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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