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인터내셔널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Edition By MICHAA)은 최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유희라를 새로운 엠배서더로 발탁, 24 PRE-FAL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E.B.M에 따르면, 유희라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아이코닉 데님’ 라인을 강화하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캠페인은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통해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패션 제품을 제안한다.
화보 속 유희라는 ‘슈퍼리치 이방인’에서 포착된 옷과 스타일링에 진심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한껏 뽐냈다. 데님 자켓, 스커트, 청바지를 다양하게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룩을 완성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와 시크한 레더 소재 자켓과 스커트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E.B.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코닉 데님 라인 구축 외에도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온라인 전용 아이템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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