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업과 소매업의 만남... 인수합병시장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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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업과 소매업의 만남... 인수합병시장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
  • wowstar103
  • 승인 2018.06.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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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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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기술 보유 경쟁은 인수합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이다. 10개 중 4개의 기술회사 합병이 다른 산업군의 회사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CNBC는 21일 (현지시각)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 (이하 Pwc)가 같은 날 발행한 연중보고서를 인용하며 이를 분석했다.

대부분의 인수합병이 소매기업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전체 인수합병의 32%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노드스트롬은 지난 3월 두 개의 디지털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개발한 베비업과 B2C 메시지 서비스를 개발한 메시지예스가 합병 대상이었다.

미디어 분야에서 개닛 (Gannett)은 지난 5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마케팅 기업 월드스트립의 합병 딜을 1억 3천만달러 (1,441억원)에 클로징 했다고 전했다.

"예측하자면, 더 큰 규모의, 그리고 더 많은 합병이 이루어 질것이다. 산업간의 경계는 모호해 질것이다"라고 미국 PwC의 딜 솔루션 리더 커트 몰덴하우어는 CNBC에 전달한 이메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올해 50억 달러 이상의 딜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입찰가 역시 50%이상 증가할것으로 예측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유가상승, 미 조세개혁, 그리고 AT&T의 타임 워너 인수 승인 등을 향후 인수합병 시장의 활발함의 요인으로 꼽는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 요인은 회사들이 보유한 자본의 규모일 것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한다.

https://www.cnbc.com/2018/06/21/retail-companies-trying-to-catch-up-to-the-times-are-scrambling-to-buy-tech-start-up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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