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지방지역 독서실 창업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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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하우스터디, 지방지역 독서실 창업문의 늘어
  • 이경훈
  • 승인 2018.09.12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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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경훈 기자] 프리미엄독서실 창업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는 최근 지방지역의 프리미엄독서실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하우스터디에 지방지역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하우스터디가 그동안 구축해온 지방지역에서의 브랜드 파워가 빛을 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우스터디는 창업 초기부터 지역을 가리지 않고 프리미엄 독서실이 필요로 하는 지역이면 군이나 읍단위에까지 가맹점 독서실을 개설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방지역의 독서실들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면서 지역의 거점독서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지방에서의 빠른 성공을 견인해오고 있는 것이다.

최근 하우스터디로 들어오고 있는 지방지역의 독서실 창업상담 문의 유형 중에는 특히 자가건물을 갖고 있는 희망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우스터디 관계자는 밝혔다.

독서실의 기능을 충실히 살려내고 있는 차분하고 세련된 독서실 인테리어가 타업체들에 비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교육서비스가 함께 탑재되어 있는 부분이 강점이 되어 독서실 창업희망자들의 우선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적인 구분도 없이 상담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 지역은 물론이고 제주도 지역에서까지 지역 구분없이 독서실 창업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하우스터디 가맹본부에서는 한명 한명의 상담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상담과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전체가 유기적인 상담체제를 구축해서 예비창업자들이 희망하는 지역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현재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 가맹점주들의 소개와 추가개설 문의까지 이어지면서 하우스터디는 담당자들이 분주한 일정을 치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우스터디 이태희 대표는 “하우스터디 본사로 독서실 창업희망자들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줄어들었던 서울지역에서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고, 수도권을 포함하는 전국에서의 상담문의가 증가세이다”라며 “하우스터디에서는 독서실 창업희망자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상담과 컨설팅을 위해 거리에 상관없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서슴치 않고 있다. 한분 한분이 새로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고 어렵게 창업을 고려하고 있음을 분명 알기 때문에 정확한 안내가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하우스터디는 매달 꾸준한 가맹점 개설을 만들어가면서 프리미엄독서실 시장에서 대세로 평가를 받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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