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2년만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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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2년만에 무료
  • 김태호
  • 승인 2019.04.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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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지리산 천은사 앞길이 32년만에 무료가 된다.

이는 29일부터 통행료를 없애는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탐방로를 정비하기로 합의하면서 전격 실행된다.

1987년부터 지리산 노고단을 거쳐 남원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1인당 1600원씩 통행료를 받은 바 있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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