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간판 김성준 앵커,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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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김성준 앵커, 불법 촬영 혐의로 체포 '충격'
  • 양지원
  • 승인 2019.07.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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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양지원 기자] SBS 8시 뉴스의 메인 앵커를 지낸 김성준 SBS 논설위원이 지하철역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김성준 전 앵커를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일 밤 11시 50분 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 하반신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김씨 휴대전화에서 여성을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

경찰은 "관련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인 건 사실이지만 성범죄 사건 특성상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지자 김씨는 사표를 제출했고, SBS는 오늘 사직서를 수리한 상태다.

김성준 앵커는 현재 SBS 러브FM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 진행을 맡고 있지만, 지난 4일과 5일 방송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1991년 SBS에 입사, 'SBS 8뉴스'를 오랜 시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에 등극했다.



양지원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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