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 듯한 윙크...기은세, 여리여리 부러질 듯 쇄골
2018-11-02 김래정
오랜 만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기은세다.
2일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전날 KBS ‘해투’에 출연해 그동안의 비하인드 등 입담을 늘어놓으면서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윙크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부러질듯한 쇄골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