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로드리게스, 급작스레 순식간에 날라온 팔꿈치에 그만...아쉬워하는 많은 이들

2018-11-11     김태호


정찬성 로드리게스 / 이미지출처 : UFC 홈페이지 캡쳐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찬성 로드리게스 경기다.

앞서 11일 오전 두 사람의 경기 전 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많은 이들은 정찬성 로드리게스 두 사람의 싸움을 하염없이 기달리며 진심어린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찬성은 로드리게스에게 너무나도 안타깝게 져버린 것. 14분 59초 동안 잘 싸웠지만 고개를 숙이며 순식간에 날라온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하며 그대로 끝나버렸다.

많은 이들은 자신의 경기인냥 너무나도 아쉬워 하고 있다.

또한 비록 졌지만 잘 싸운 그에게 응원글과 위로글을 남기고 있다.



김태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