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문설...진위여부 촉각

2018-11-12     김래정
[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지방소재 한 학교 내에서 추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진위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온라인 등지에서는 이른바 스승과 제자 사이를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한 상황이라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 일은 앞서 지난 해 두 사람이 상상을 초월할 정분을 나눴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

특히 해당 ㄱ씨는 이번 문제가 발단이 돼 현재 해당 학교를 떠난 상황이지만 이번 논란이 소리소문 없이 이슈화 되지 않고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더불어 이 일이 불거질 당시 해당학교가 이번 일을 숨기만 했다는 의혹도 일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없음 / 출처 : 케이비에스 보도화면)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