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부러질듯 쇄골....가녀린 듯 여리여리 사슴눈망울'

2018-11-12     김래정
[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제니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2일 대중들의 시선은 제니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제니가 그룹 활동이 아닌 솔로로서 첫발을 내딛자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이목이 시작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제니는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instagram)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