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샤크, 뇌쇄적 눈빛 속 돋보이는 구릿 피부...'그저 감탄만'

2018-11-16     김태호


이리나샤크 / 출처 : 페이스북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이른 아침부터 이리나샤크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진 이유는 이리나샤크가 자유분방해 보이는 생활을 이어가기 때문.

쿠퍼 와 만남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그는 종종 일상 속 모습이 파파라치에 노출되며 인터넷상에서 알려지기도.

더욱이 두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으며 식은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더불어 이리나샤크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빨간색 계통의 수영복을 입은 채 뇌쇄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탄탄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에 다양한 글들이 인터넷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김태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