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마이크로닷, 냉장고만 부자가 아니다? 해외에 있는 럭셔리 '이것'까지

2018-11-17     김태호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마이크로닷 에 관심이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폭발적이다.

평소 마이크로닷 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나혼자산다'를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방송 내내 그는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닷은 이날 냉장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집에 냉장고를 2개나 설치한 모습에 뿌듯해했다. 분식을 사와 냉장고 앞에서 먹으며 스스로 만족감을 보이기도.

그의 본업인 래퍼로서의 일도 열심히 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그였다.

그는 안정환, 이수근과 스스럼없이 통화도 했다. 요새 보기 힘든 이웃집과 먹을 것을 서로 나눠먹는 정있는 모습에 선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과 축구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그려졌다.

한편 앞서 다른 방송에서 그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된 바 있다. 럭셔리한 그의 하우스를 본 많은 패널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이크로닷 에 관심 증가에 자연스레 그의 연인 홍수현 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약 4개월 전 홍수현 과 만남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그의 부지런하고 순수한 모습에 홍수현이 반할만 하기도 하다는 글들이 이어졌다.

출처 : 해당방송화면캡쳐



김태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