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할 수 없는 앙상한 젓가락 라인'...니콜, '부러질 듯 여리여리
2018-11-19 김래정
[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니콜’이다.
19일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니콜’이 앞서 한 방송에 오랜 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부터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한 상황.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니콜’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사뭇 앳된 외모와 달린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과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