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토프(Taupe), 유명 티 하우스 '산수화'와 티 클래스 진행
2019-04-18 온라인뉴스팀
[마켓뉴스 홍정욱 기자] 서울 도산공원에 위치해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토프(taupe)’가 오는 29일 한남동의 유명 티 하우스인 '산수화'와 함께 티 클래스(TEA CLASS)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명 정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클래스는 토프 파스타와 샐러드가 함께 하는 런치타임을 시작으로, 산수화 티 클래스 및 시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자유롭게 직접 다구를 사용하여 차를 우려내 시음이 가능하며, 토프 4층은 클래스 당일인 29일부터 티룸(TEA ROOM)으로 전면 개방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토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