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 소비자와 직접 소통 나선다

2019-08-20     김지현
(사진제공=라이크아임파이브)

다섯 살 피부 눈높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자사몰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크아임파이브와 디렉터로서의 유진에게 궁금한 점을 남기면 유진이 직접 영상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겟잇뷰티’ 초대 진행자이자 세 권의 뷰티 단행본을 낸 유진은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아쉬운 점과 바람을 적극 반영해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오랜 시간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성분 등 브랜드와 상품 기획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지난해 6월 론칭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브랜드 론칭 1년만에 완판 행진을 지속하며 브랜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 좋은 브랜드와 제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해 Q&A 형식의 ‘유진에게 물어보세요’를 기획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와 유진 디렉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오는 9월 9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남길 수 있다. 의견 모집 후 약 2-3주 후 유진 디렉터가 영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으며 고객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유진 디렉터가 의견을 남겨준 소비자들 중 ‘BEST VOICE’를 선정,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신제품 ‘올데이 수딩 젤 로션’ 및 4차 완판 신화의 주인공인 ‘마일드 선 스크린’과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까지 잇아이템 3종을 선물로 증정한다.

라이크아임파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은 “더 좋은 브랜드와 제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직접적인 소비자 의견을 꼼꼼히 확인하고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좋은 제품, 좋은 습관을 넘어 아이를 향한 정성과 사랑이 담긴 브랜드로 세상에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