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나코 경제포럼' 미쉘 드롭니악 주한프랑스 대사관의 "한국을 지탱하는 산업"

미쉘 드롭니악 (Michel DROBNIAK)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통상대표부 대표가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에서 한불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 - 모나코 경제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한 - 모나코 경제포럼'은 한국과 모나코간의 경제협력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한 - 모나코 경제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 모나코 기업인들과 국내기업인들이 양국의 경제 상황과 주요 산업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