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센셜 오일 문화 선도기업 '영리빙', 한국 시장 첫 진출

2020-01-06     김지현 유통부 기자
사진=영리빙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 순위 TOP 10(2018 매출 기준, Direct Selling News 발표) 영리빙 에센셜 오일(이하 영리빙)의 한국 시장 첫 걸음이 시작됐다.

영리빙은 세계 에센셜 오일 문화의 시초 기업으로, 오랜 기간의 검토와 준비를 거쳐 2020년 1월 6일부터 한국에서의 첫 업무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영리빙 런칭과 함께 약 60여 종의 100% 순수 에센셜 오일과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건강 식품이 출시되며, 2020년 내 퍼스널케어, 키즈, 건강기능식품 및 하우스홀드 제품군이 추가되어 에센셜 오일

실용적이며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고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이는 올해, 100% 순수 에센셜 오일로 세계 에센셜 오일 문화를 선도하는 영리빙의 제품들은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디퓨저를 이용하여 공간에 향을 채울 수도 있고, 영리빙의 젠틀 미스트 퍼스널 디퓨저를 이용해 물과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여 DIY 미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오일을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비층을 일컫는 ‘오일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세정제의 향으로 많이 쓰이는 레몬 오일을 활용하여, 청소시 1-2방울을 뿌려 닦거나 세탁 시 헹굼 단계에서 1-2방울을 넣어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노하우도 많이 공유되고 있다.

영리빙 코리아의 공식 런칭과 함께, 영리빙의 시그니처 오일 3종 (레몬, 라벤더, 페퍼민트)과 젠틀 미스트 퍼스널 디퓨저를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한정 진행된다. 또한 한국 런칭을 기념해 단독 구성된 ‘리미티드 스페셜 팩’으로, 영리빙 웹사이트 회원가입 후 또는 영리빙 공식 회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그외 영리빙 코리아의 새로운 소식과 제품 정보는 영리빙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