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ODAFE 2020'의 안무가들

2020-05-07     손해선
사진=손해선

 

안무가 신창호, 김혜윤, 이경은, 안애순, 이동하가 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국제 현대 무용제 'MODAFE 2020'(모다페 2020)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ODAFE 2020'는 올해로 39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현대 무용 축제다.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Little Heroes, Com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정상 현대무용가들과 함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 이음 아트홀, 온라인 네이버 TV 및 V 라이브에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