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녕, 미누' 미누를 바라보는 지혜원 감독

2020-05-11     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손해선 기자] 지혜원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미누'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안녕, 미누'는 국내 1세대 이주노동자 '미누'의 삶을 통헤 우리 사회의 오래된 이주노동자 인권 문제를 사회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넘어 인간 대 인간의 문제로 인식하고 질문하는 작품이다. 


'안녕, 미누'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