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포토] 상큼함을 몰고 온 소녀들 '레드스퀘어'를 만나다

2020-06-02     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그룹 레드스퀘어가 지난 1일 마켓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5월 19일 싱글 앨범 ‘PREQUEL(프리퀄)’을 발표, 타이틀곡 ‘ColorFull(컬러풀)’로 데뷔한 레드스퀘어는 노래처럼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멤버들이 모였다. 외모도 잘하고 거기에 넘치는 끼 까지! 완벽한 레드스퀘어 덕분에 이 날 마켓뉴스에는 웃음꽃이 한 아름 피었다고 한다.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을 만나보자.

 

사진=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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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

독특한 투톤 헤어에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간 채아!

그룹 내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사진=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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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민

너무너무 예뻐서 찍으면서 웃음을 멈출 수가 없던 보민!

그룹 내에서 막내,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사진=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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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아리는 어떻게 이름도 아리인지 ㅜㅜ 귀여운 단발머리가 찰떡이었던 아리!

그룹 내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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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환한 미소와 또랑또랑한 큰 눈이 매력적이었던 그린!

그룹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사진=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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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끼와 개성이 넘치고 가장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리나!

 그룹 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사진=손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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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스퀘어

외모부터 시작해 노래, 춤, 끼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레드스퀘어!

가히 '괴물 신인'이라고 불릴만하다.

레드스퀘어한테는 향이 나요.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