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준영, 극 분위기 환기시키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2020-06-03     변진희 기자
사진=SBS

[변진희 기자] 이준영이 '굿캐스팅'을 통해 상사병에 빠진 귀여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2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을 통해 임예은(유인영 분)을 향한 상사병을 부정하는 강우원 역을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연기력으로 귀여운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준영 특유의 센스 있는 연기를 통해 강우원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살리며, 극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끝없는 연기 변신 통해 ‘대세 배우’로 인정받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