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용재, 떨리는 첫 정규 앨범

[손해선 기자]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시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 쇼케이스에 입장하고 있다.

'DEAR'는 편지 앞에 주로 쓰는 단어 '친애하는', '소중한'이라는 뜻으로, 공백기를 기다려준 소중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첫 줄’, ‘별이 온다’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DEAR'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