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F8' 이다윗-신은수-안국진 감독,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주역들

2020-07-08     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오늘(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네틱드라마 'SF8'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사진=손해선

안국진 감독, 진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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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윗, 감초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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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요정님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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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청순 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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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진 감독, 긴장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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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윗, 믿고 보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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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진 감독-신은수-이다윗, 우리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종말까지 일주일 남은 시점, 초능력자들까지 커밍아웃을 하기 시작한다. 초능력자들을 모아 종말을 막으러는 자와 그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 싶은 모태솔로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F8'은 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이어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