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도' 주역들, 폐허가 된 땅에서 무슨 일이?

2020-07-09     손해선 기자

[손해선 기자] 오늘(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반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사진=손해선

강동원, 조각상이 움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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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함박웃음 지으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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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숙녀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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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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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정장이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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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긴장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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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사뿐사뿐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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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주역들, 한자리에 모였어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반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