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훈훈한 근황 공개 "너무 귀엽고 예쁘네"

2020-08-02     김민수 기자
사진=KCM

 

[김민수 기자] 가수 KCM의 근황이 공개됐다.

KCM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번 진영이형과 함께했던 라이브방송에서 #가수 유미 씨 동생이 손수 수작업으로 만든 #키홀더와 #팔찌를 선물해준다고 했는데 내 이름을 넣어 진짜 #선물해 주셨네요"라며 "너무 귀엽고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키홀더와 팔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년 같은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KCM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훈훈하네요" "진짜 예쁘네요~" "멋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