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일상] 이찬원, 화장솜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에 '깜짝'

2020-09-15     이지은 기자
사진=이찬원

 

[이지은 기자] 가수 이찬원이 풋풋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덕분에 바쁜 와중에도 피부가 상할 일이 없다"며 "피부 건강 지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한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신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피부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기 피부 같이 뽀송뽀송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장품 CF 모델로 활약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더불어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청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각양각색 포즈와 표정을 짓는 이찬원에게서 상큼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이찬원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피부가 상하지 않는 군요" "귀여워요" "꿀피부 같아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대세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