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GE 2020', 11월 1일 개최 K-POP 비대면 콘서트…JBJ95·세븐어클락·앨리스 출연

2020-10-15     이지은 기자
사진=내츄럴리뮤직

[이지은 기자] 'K-STAGE 2020' 3회차 'NEW STAR SHOWCASE'가 일본의 대표적인 비대면 플랫폼 '라인 라이브 뷰잉' 특집 편으로 일본 팬들과 만난다.

'K-STAGE 2020' 오는 11월 1일 3회차 'NEW STAR SHOWCASE'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JBJ95, 세븐어클락(Seven O’Clock), 원팀(1TEAM), 엘리스(ELRIS), 마독스(Maddox )가 출연한다. 블락비(Block B) 재효와 레나(일본)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K-STAGE 2020 NEW STAR SHOWCASE'에서는 출연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K-POP NEW STAR의 다양하고 솔직한 모습을 더욱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비대면 시대에 대중과 문화가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K-STAGE 2020' 콘서트는 K-POP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새로운 공연 문화의 방향을 제시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남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질 공연을 통해 전통 있는 K-POP 콘서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K-STAGE 2020 NEW STAR SHOWCASE'는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