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웰컴 투 X-월드' 한태의 감독-최미경, 가족의 이야기

2020-10-21     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손해선 기자] 한태의 감독, 최미경씨가 21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웰컴 투 X-월드'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웰컴 투 X-월드'는 남편 없이 12년째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보며 비혼을 선언하게 된 딸이 독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웰컴 투 X-월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