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젊은이의 양지' 신수원 감독, '전세대가 보길 바라는 영화'

2020-10-21     손해선 기자
사진=손해선

 

[손해선 기자] 신수원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젊은이의 양지'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 실습이 남긴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젊은이의 양지'는 오는 28일 개봉한다.